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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2011-11-11 새로운만남 그리고 전쟁의 서막 저번주 금요일(11일) 올레KT 우선차수로 택배로 아이폰을 받고 저녁 7시 무렵쯤 개통되어 아이폰 4s 통화를 시도했다. 근데 이게 왠일;; 내가 한말이 내귀에 울리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 찾아보니 하울링이라는 현상 어떤사람은 잘 못느끼기도 하지만 .. 3GS를 써왔던 내가 느낄정도니... 분명 문제긴 했다 우선 주변에 아이폰 4s 총 5개 의 아이폰으로 테스트 해봤다 통화중에 그런 현상을 보이는건 나 말고 하나더 나머지는 이어폰 통화시 증상의 경중이 있었다. 즉 망 문제일수도 있다라는 말은 어불성설인듯 하고(3GS를 그렇게 잘(?)쓰고 다녔던 곳들인데..) 아무래고 기계 자체의 문제와 망 문제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내는 문제인듯 했다 2011-11-14..
늘 사용하는 비번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 어디가면 8자리 어디가면 9자리.. 어디서는 대문자 + 영문 + 숫자 로 해라 어디서는 특수기호를 꼭넣어라~ 각사이트별로 천차 만별이다. 그나마 이런식의 조건을 제시하는 곳이라면 그나마 도용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적지만. 이런 제약조건이 전혀 없는경우 간단한 패턴 반복하는 프로그램으로도 쉽게 비밀번호를 알아내버리기도 한다. ※ 주의 아래에 소개한 사이트들은 미검증된 사이트들이므로 안전하다고 확신 할 수 없다. 제작자에 의해 충분히 악용될수도 있으니 실제사용중인 비밀번호가 아닌 문구로 재미삼아 해보기를 추천한다. 1. 내 비밀번호의 보안점수는? http://www.passwordmeter.com/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문구의 각 패턴별 특수기호, 대문자 사용, 중복..
아무조건 없이 나눠드립니다. 단, 광고 스팸성 블로거가 아닌 진짜 블로거 이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초대장 요청해주세요~~ (비밀글 체크 필수) 간단한 블로그 운영 목적 하구 메일주소 써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해놓고 보니 조건 조낸 많네요 ㅡ.,ㅡ;) (주인맘대로 기준 운영의지 확실한 비상업적인 딱 3분께 드립니다.) - 스팸/홍보/광고 등등 이상한 운영은 신고 처리 하겠습니다. 댓글주신분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모두 초대 드렸습니다
후덜덜 진짜 렌즈 같다... 캐논 렌즈 머그컵 대단하네;;
테이프를 사용한 적이 있던 세대라면 어색하진 않은듯 ㅎㅎ 재밌네요~ 출처 : 펀샵 (funshop.co.kr)
I know, I know I've let you down I've been a fool to myself I thought that I could live for no one else But now through all the hurt & pain It's time for me to respect the ones you love mean more than anything So with sadness in my heart (I) feel the best thing I could do is end it all and leave forever what's done is done it feels so bad what once was happy now is sad I'll never love again my w..
블루웹 ( http://www.blueweb.co.kr ) 에 가입된 상태라면 로그인해서 회원정보수정만 해도 상품을 받을수 있다~ 영화관람권 25명 (1인 2매) 문화상품권 1만원권 50명 커피교환 기프티콘 100명 당첨자 발표 : 2010년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참여방법 : http://www.blueweb.co.kr 에서 회원로그인후~ 회원정보 수정만 하면 끝~
어제 「일본의 인터넷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목과는 달리 기사 내용은 인터넷 기술수준을 비교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망의 전송속도를 비교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인터넷의 경쟁력을 비교하는 기사에 달랑 하드웨어 인프라로 결정되는 인터넷 전송속도만 가지고 기사를 작성했다는 것에 기사를 쓴 기자에대한 실망과 분노를 느꼈지만, 대부분의 국내 IT기사들의 수준이 그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유독 그 기자만 탓할 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그 기사에 딸린 댓글들이었습니다. IT기사에 댓글을 쓸 정도라면 아마도 IT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었을 것 같은데 대부분 댓글들의 내용은 '본인이 알기에는 아직 일본의 초고속망의 속도는 한..